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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Claude·Gemini를 한곳에서…재학생 대상 AI 통합 플랫폼 무료 지원

조기익 2026.10.19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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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서비스 개시…재학생 AI 활용 역량 강화

- 별도 유료 구독 없이 대학 제공 크레딧으로 여러 AI 모델 이용

- 대학 포털 시스템 연계 간편 접속…AI·DX 연계 X+AI 융합교육 기반 강화

 

울산과학대학교가 재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마인드로직(팩트챗)' 서비스를 재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부의 AID전환 중점 전문대학지원사업과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협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재학생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구축했다.

 

'마인드로직(팩트챗)'은 ChatGPT, Claude, Gemini 등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학생들은 개별 AI 서비스를 따로 유료 구독하지 않아도 대학이 제공하는 월별 크레딧으로 여러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대학의 UC포털시스템 계정과 연계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크레딧 배정 현황과 사용량도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기본 6개월간 제공되고, 대학이 확보한 크레딧의 사용 현황에 따라 제공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과제·보고서 작성 보조, 자료 조사와 요약, 정보 검색, 학습·시험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학생들의 생성형 AI 접근성을 높이고, 전공·교양교육과 연계한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AI·DX 기반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X+AI 융합교육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 정영진 직업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AI 기술을 경험하고, 이를 전공 학습과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단순히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해 실질적인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미래 산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한 울산과학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는 플랫폼 이용 현황과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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