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재직자 대상 ‘스포츠재활·근골격계 전문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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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일환…지역 재직자·대학원생·학부생 함께한 산학연 교류의 장
- 지역 산업체·유관기관 전문가 약 40명 참석…기능적 운동 평가·근골격계 질환 관리 사례 공유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운동센터가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지역사회 재직자 교육'을 지난 16일(금) 오후 6시 30분 더파티 울산신선도원점 오리온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재활·근골격계 질환 관리 분야 전문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재직자의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운동센터는 최신 재활 운동 중재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대학·산업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울산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운동센터와 동구근골격계건강지원센터, 삼성SDI 근골격계센터 담당자, 지역 산업체 재직자 등 약 4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여기에 울산과학대학교의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인공지능텔레헬스학과 학생과 스포츠재활학부·물리치료학과 재학생도 참여해, 행사는 학문과 현장을 잇는 산학연 교류의 장이 됐다.
프로그램은 참여기관과 외부 인사 소개에 이어 두 차례의 산업체 인사 특강, 네트워킹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강은 건양대학교 서동권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2부 특강은 대전 튼튼요양병원 심재광 재활치료 부장이 맡았다. 특강에서는 ▲최신 기능적 운동 평가 및 재활 중재법 ▲산업체 및 지역사회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사례 ▲임상 현장과 연계한 실무 트레이닝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사례와 최신 재활 기법을 두고 활발히 논의했다.
건양대학교 서동권 교수는 “대학 부설 센터는 물론 지역사회 예방센터, 기업체 센터, 병원 임상 전문가가 모여 재활 운동의 최신 흐름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이관우 스포츠재활운동센터장은 “이번 재직자 교육은 스포츠재활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대학원 연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스포츠재활운동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산학연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